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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의 승부엔 아직 영혼이 있습니까? -두번째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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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,200회 작성일 17-05-30 10:08

두꺼운 옷차림으로 수줍게 또는 다소 우울한 모습으로 저희를 찾아왔던 여러분의

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동행했던 발걸음은 벌써 오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.

그간 각자의 비전을 위해 힘들게 버텨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.

 

나름 힘들게 여기까지 온 거지만 정작 본격적인 시작은 지금 부터라 생각합니다.

그러하기에 지금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이 존재해야 합니다.

막연한 불안함이나 고단한 몸에서 비롯되는 무기력함에 휘둘려서 자신의 염원을

놓치는 실수는 없어야 하겠습니다.

나의 초심은 아직 견고한가?”

나의 생활 패턴은 무너짐이 없이 스스로 대견스러운가?”

나의 체력은 아직 쓸 만한가?”

나의 학습은 제대로 공격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가?”

여러분 스스로 위와 같은 질문 속에 들어가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

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

만약 문제가 있는 부분은을 발견했다면 새롭게 설계해서 나아가는데 제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.

이미 몇 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문제들을 저와 공유해서 변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

보다 나은 방향으로의 방법도 모색해보며 고민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.

행여 아직 저와의 마주함이 어색하다면 그냥 무심히 차 한 잔이라도 괜찮으니 용기

내어 편안하게 다가와 주시면 좋겠습니다. 이건 저의 부탁쯤으로 여겨 주십시오.

 

지금도 조금 그렇지만 여러분은 곧 무더위에서 비롯되는 많은 장애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. 이미 지난 해 경험 한 것들이겠지만 그 실체를 잘 살펴서 슬기롭게 대처해

나가 주시기 바랍니다.

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는 체력적인 부분일 것입니다.

수면시간 안배나 체력 보완 측면에서의 운동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설정으로 찬바람

부는 가을까지 잘 버텨 주시고 먹는 거 신경 써서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.

여담이지만 어쩌다 저와 시간이 맞는 날이나 핏기 없는 모습으로 저와 마주하는 날 편하게 따뜻한 밥 한 끼쯤 함께 해도 좋습니다.. 그러니 수험생활 동안 저를 잘 이용(?) 아니 잘 활용 하십시오.

 

그리고 이번 주엔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실시됩니다.

부모님의 기대 혹은 입시 전문가들의 시험에 대한 요란스런 분위기 조성으로 인해 스스로 불안해하고 그 결과에 좌절하는 모습을 해마다 목격하게 됩니다.

저의 생각이지만 부디 올 6월 평가원 시험을 대하는 여러분의 마음은 좀 담대했으면

좋겠습니다.

자신의 기량을 측정해 보고 그간의 노력을 확인 해 보고 싶은 시험이지만 부디 그

결과에 시야가 가려져 자신의 페이스를 잃는 실수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.

감정적인 접근보다는 보다 이성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합니다.

어차피 작년 수능 후에도 여러분들은 다들 그러셨잖아요?

평가원한테 속았다!!...”

그러니 제발 긴장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 없이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.

 

배정된 시간 안에서 나의 플레이가 유연했는지?,그간 약점으로 치부했던 게 얼마만큼 보완이 됐는지?, 시험 내내 나의 멘탈은 건강 했는지?,생각지도 못한 취약점에 대한 재발견! 등 실제 수능에 대비한 자신만의 매뉴얼을 만드는데 활용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이렇게 언급 드린 이면엔 개인별로 조금씩 다른 디테일함이 존재합니다.

모두에게 보편적으론 적용될 수 있겠지만 개인차가 있다는 거지요.

그 차이는 저와의 만남에서 끄집어내어 드리겠습니다.

형식적이고 정례화 된 상담 보다는 테마에 관계없이 여러분과 고민을 나누는 상담을

저는 선호합니다.

6월엔 보다 많은 시간을 여러분의 힘듦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.

상담실 칠판에 이름 많이 남겨 주시길...

 

앞으로의 수험생활 동안 일정한 목표와 동일한 루틴으로 잘 버텨주시고 그런 노력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승부가 變數(변수)의 게임이 아닌 常數(상수)의 게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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